수출입銀, 중미통합은행과 5000만弗 전대금융 계약 입력2013.03.18 17:07 수정2013.03.19 03: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왼쪽)이 18일 파나마에서 닉 리슈비이스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총재(오른쪽)와 5000만달러 규모 전대금융 계약 서명 후 악수하고 있다. CABEI는 이번 전대금융 계약을 통해 수은에서 빌린 자금을 활용해 한국 물품을 수입하려는 현지 기업에 대출할 수 있게 됐다.수출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플이 韓 소비자 속였다"...서울YMCA, 공정위 신고 및 검찰 고발 계획 서울YMCA는 13일 "애플이 인공지능(AI) 기능에 대한 허위·과장 광고를 했고 보상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검찰 고발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애플은 지난해 6월 연례 개발... 2 "단 79분 만에 세탁·건조 끝"…삼성 '꿈의 가전' 나온다 국내 최대 세탁·건조 용량과 인공지능(AI)기능 갖춘 삼성전자의 세탁건조기 신제품이 출시된다.삼성전자는 13일 국내 최대 세탁·건조 용량에 성능도 크게 높인 2025년형 올인원 세탁건조기 &... 3 [속보] 공정위, '다이소 건기식 갑질' 의혹 대한약사회 현장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13일 대한약사회를 대상으로 본격 조사에 나섰다.이날 오전 공정위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대한약사회에 조사관 등을 보내 현장 조사를 시작했다. 일양약품의 다이소 건강기능식품 판매 철수 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