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오태규 한겨레 논설위원)은 ‘성형 왕국’이라고까지 불리는 우리나라의 성형수술 실태와 문제점을 알아보기 위해 성형 전문의 조성덕 박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질의응답하는 ‘관훈초대석’을 20일 오전 11시 서울시 관훈동에 있는 신영기금회관에서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