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맥머핀을 받으려는 중국 선전 시민들이 18일 맥도날드 매장 앞에 줄지어 서 있다. 맥도날드가 기업 횡포 고발 방송을 의식해 공짜 이벤트를 마련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선전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