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관광객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무처는 “최근 들어 국회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부쩍 늘었다”고 밝혔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