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 메밀국수용 가루 日외식기업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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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원은 일본 외식기업인 프로스페리티1에 메밀국수용 가루를 수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프로스페리티1은 ‘다카다야’라는 메밀 관련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연매출 530억원 규모의 일본 외식 전문기업이다. 일본에 50여개 메밀 전문 매장을 갖고 있다.
동아원 관계자는 “일본의 메밀전문 외식기업에 국수용 프리믹스를 수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일본시장에서 유통경로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프로스페리티1은 ‘다카다야’라는 메밀 관련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연매출 530억원 규모의 일본 외식 전문기업이다. 일본에 50여개 메밀 전문 매장을 갖고 있다.
동아원 관계자는 “일본의 메밀전문 외식기업에 국수용 프리믹스를 수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일본시장에서 유통경로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