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색다른 국악 '모던국악컬 부지화' 열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경제신문의 온라인 미디어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주)유민공연기획이 주관, 카발레리아 토스카나가 후원한 제1회 한경닷컴 신춘음악회 '부지화9 모던국악컬 꽃피고 사랑피고'가 19일 오후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렸다.
9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연에는 전통예술 승무의 무형문화재인 임이조 선생과 서도민요의 유지숙 선생이 특별 출연했다.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아리랑' 타악연주를 했던 장재효 씨가 예술감독으로 참여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