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가인 박완용씨는 20일 스포츠서울 주식 5만4261주(지분 0.08%)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해 보유 주식이 498만주(7.35%)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