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씨는 20일 전자집적회로 제조업체인 카이로넷을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아이앤씨는 카이로넷의 지분 91.4%를 보유 중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