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차량 100대 기증 입력2013.03.20 17:13 수정2013.03.20 22: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GM은 20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차량기증사업’에 대한 상호협약을 맺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 100대를 전달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최인범 한국GM 상임고문,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 홍보대사 개그맨 이홍렬 씨.한국GM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런 스킨십은 상상도 못했다"…남녀공학 교실서 벌어진 일 남녀공학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수위 높은 스킨십을 목격하고 이를 지적한 교사가 도리어 부모들에게 항의받은 사연이 공개됐다.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교사로서 아이들의 스킨십 목격'이라는 제목으로 ... 2 얼굴 꽁꽁 '시신훼손' 엘리트 육군 중령, 신상정보 공개 같은 부대 여성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까지 훼손해 유기한 현역 육군 장교 A씨(38)의 신상 정보가 공개된다.춘천지방법원은 11일 오후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를 받는 A 씨(38)가 낸 '신상정보 ... 3 '버닝썬 논란' 남편과 "잘 지내고 있어요"…박한별, 근황 공개 배우 박한별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남편의 논란을 직접 언급하며 현재 관계에 대해 전했다.박한별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 '논란에 대한 17년 지기의 심정'이라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