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국내 주식형 ETF' 유망 입력2013.03.20 17:21 수정2013.03.21 00: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PB대상 설문 신한금융투자는 PB(프라이빗뱅커) 100명을 대상으로 올해 투자 유망한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내 주식형이 59%로 가장 많은 답변을 얻었다고 20일 발표했다. 해외 ETF를 선택한 PB가 36%로 뒤를 이었다. 채권형 ETF와 원자재 ETF는 각각 2%에 그쳐, 대부분 PB들이 국내외 증시 회복을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회장이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완료했다. 지난달 공시한 자사주 취득 계획에 따른 것이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곽 회장은 자사주 2만2258주를 장내매수했다. 주식... 2 [마켓칼럼] 美 미사일 방어체계 투자 증가…미국 방산주에 '주목'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이재광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수석연구원미... 3 넥스트증권, 美 대형 증권사서 150억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기반 증권사 넥스트증권이 미국 대형 상장 증권사인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nteractive Brokers)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증권사가 해외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