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모듈 전문기업 트레이스가 오는 4월부터 사업부를 기존 후레쉬 모듈과 중대형 터치스크린모듈 사업부문을 사내 사업부로 세분화해 터치사업부를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트레이스는 후레쉬 광모듈 사업부문과 터치사업부문 책임 운영이 가능해진 만큼 고객사들의 요구에 맞춰 보다 좋은 품질의 터치스크린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홍채 트레이스 부사장은 "이번 사업부 개편으로 보다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터치스크린 생산이 가능해진 만큼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불 이어 붙이는 골초 침팬지, 한번에 두개비 `욕심쟁이` ㆍ`당신을 멍청하게 해드립니다` 별난 알약 광고 화제 ㆍ길에서 3천원 주고산 사기 그릇, 24억원 낙찰 ㆍ파란눈 모녀 방송 후 “이제는 자신만만” ㆍ연정훈 한가인 직찍 포착, 손 꼭 잡고 애정 "과시" ㆍ극강 연아룩! ‘김연아’의 매력포인트 짚어보기 ㆍ윤세아 과거사진, 헉 소리나는 국보급 미모 `세상에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