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에프엑스(f(x)) 설리의 반전매력이 담긴 화보가 화제다. 설리는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에서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캐나다 브랜드 알도 슈즈와 함께 그동안 숨겨왔던 도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설리는 기존의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와는 다른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몸매 라인이 강조되는 레이스 소재의 타이트한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며 파격적인 섹시미를 드러냈다. 더불어 엉덩이를 덮는 화이트 셔츠로 하의 실종 패션의 진수를 보여주며 청순한 소녀와 매혹적인 여성을 넘나드는 오묘한 분위기를 발산하기도 했다. 설리의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기만 한 줄 알았는데 이젠 섹시하네!” “설리 하의실종 제대로네” “숨겨뒀던 섹시미 이제 포텐 터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불 이어 붙이는 골초 침팬지, 한번에 두개비 `욕심쟁이` ㆍ`당신을 멍청하게 해드립니다` 별난 알약 광고 화제 ㆍ길에서 3천원 주고산 사기 그릇, 24억원 낙찰 ㆍ‘그 겨울’ 속 여배우에 올 봄 트렌드 다~있다 ㆍ연정훈 한가인 직찍 포착, 손 꼭 잡고 애정 "과시" ㆍ극강 연아룩! ‘김연아’의 매력포인트 짚어보기 ㆍ윤세아 과거사진, 헉 소리나는 국보급 미모 `세상에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