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최성학씨는 21일 장내 매도로 보유 중인 디오텍 주식이 기존 90만1300주(지분 5.36%)에서 25만2000주(1.50%)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