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최대주주 지분매각 예정" 입력2013.03.22 07:44 수정2013.03.22 07: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쌍용건설은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추진보도설에 대해 "최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부실채권정리기금이 지난 2월 22일 청산·반환일이 도래함에 따라 당사 주식 1153만6775주 중 493만2978주를 출연비율에 따라 출연기관(케이알앤씨 등)으로 배분했다"며 "남은 주식 660만3797주도 출연기관으로 배분 예정이다"고 22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화오션, 해양플랜트·특수선 수주로 실적 성장…목표가↑"-NH 2 "트럼프 관세, 증시 조정 요인될 가능성…1~2주 피해야"-메리츠 3 "부진했던 2차전지주, 2월엔 반등한다"…상승 전망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