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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박혐의' 김용만 통편집했는데…시청률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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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 김용만의 도박 혐의로 그가 나오는 분량을 대거 편집한 SBS '스타부부쇼-자기야'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2일 시청률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방송된 '자기야'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7.2%로 지난 주보다 0.6%포인트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만의 단독 샷은 통편집됐고 전체 화면의 일부만 나오거나 목소리만 등장했다.

    김용만은 사설 스포츠토토로 불리는 불법 도박사이트를 수년간 이용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2008년부터 이 사이트에서 10억 여원으로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며 '자기야' 측에 하차 의사를 밝힌 상태다.

    '자기야'와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는 스페셜 편 방송으로 시청률이 크게 하락했다. 이날 시청률은 2.8%로 지난주 8.2%의 3분의 1수준에 불과했다.

    '무릎팍도사'는 게스트였던 스타 강사 김미경이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이자 그의 출연분을 보류하고, 기존에 방송된 신치림 및 형돈이와대준이 출연분을 짜깁기한 스페셜을 방송했다.

    한경닷컴 뉴스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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