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회사 대표집행 임원이 정준양 회장, 박기홍 사장, 김준식 사장, 장인환 부사장 4인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