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앤한단은 플라스틱 및 전자제품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WOOJEON(H.K.) CO., LTD.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편입 후 소유비율은 92%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