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22일 반도체 기판재료 제조 및 공급업체인 주식회사 에스티에이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편입 후 소유 주식 비율은 59%(40만주)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