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수석, 조광래 단장 '자랑스러운 동국인상' 입력2013.03.22 17:27 수정2013.03.23 0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국대 총동창회(회장 이연택)는 지난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32차 정기총회에서 이정현 청와대 정무수석(왼쪽)과 조광래 나로호우주발사추진단장(오른쪽)에게 ‘자랑스러운 동국인상’을 수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덕수궁 흥덕전 발굴현장 3일 서울 중구 정동 일대에서 덕수궁 흥덕전 발굴현장이 공개되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흥덕전 권역 복원정비 공사 과정에서 배수로 유구가 발견됨에 따라 발굴조사를 실시해 흥덕전 출입문인 흠사문과 소안문, 주... 2 부산의 '제조 밸류업'…반도체·SMR 키운다 민선 8기 시정 운영의 반환점을 돈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역 제조업을 혁신·미래형으로 바꾸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자컴퓨터와 전력반도체, 소형모듈원전(SMR) 등 신산업으로 제조업 체질을 완전히 바... 3 '연수 핫플' 경주 황리단길…대기업 신입교육 문전성시 경북 경주 황리단길(황남동 일대)이 기업들의 이색 연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3일 경주시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대학 등에서 황리단길 연수를 벌이는 일이 늘고 있다.국내 한 완성차 기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