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자회사 엔카네트워크 합병 결정 입력2013.03.22 17:24 수정2013.03.22 17: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 C&C는 22일 중고차 매매업체인 자회사 엔카네트워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투자 확대, 경영 효율과 등을 통해 엔카네트워크의 사업가치를 제고하고, 이를 통해 IT 서비스 영역에서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합병 비율은 1:0 이고, 합병기일은 5월 31일이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위협 시작…"美서 제품 생산하든지 관세 내든지 선택하라" “미국서 제품 생산하면 낮은 수준의 관세 낼 것, 그렇지 않으면 관세를 내야할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각 국 정상과 기업인들을 향해 이처럼 말했다. 그는 이날 스위스 ... 2 Fed 압박 나선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요구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미국 중앙은행(Fed)을 겨냥해 금리 인하를 압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Fed’를 직접 언급... 3 SK하이닉스 나비효과…美증시 혼조세 출발 미국 증시는 23일(현지시간) 전 날 상승했던 엔비디아 등 AI칩 회사 주식들이 하락으로 돌아서면서 나스닥과 S&P500이 하락으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0.1% 하락했고 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