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 폭풍우로 순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마지막 라운드가 폭풍우로 순연됐다.
대회조직위원회는 25일(한국시간) 대회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장(파72·7381야드)에 짙은 안개와 강한 비바람이 덮쳐 4라운드 경기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남은 4라운드 경기는 한국시간 25일 밤 11시에 재개된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출전해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며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대회조직위원회는 25일(한국시간) 대회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장(파72·7381야드)에 짙은 안개와 강한 비바람이 덮쳐 4라운드 경기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남은 4라운드 경기는 한국시간 25일 밤 11시에 재개된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출전해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며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