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22일 `2012 은퇴설계대상`을 연 가운데 고정희 이사대우FC가 슈퍼챔피언을 수상했습니다. 고정희 이사대우FC는 2005년 입사이래 매년 본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슈퍼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고정희 FC는 지난해 35억4천여만원의 수입보험료를 올렸고, 보험계약을 2년 유지하는 비율이 100%에 이르는 등 미래에셋생명 내에서 영업의 대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현만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2012년에도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FC와 영업관리자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2013년에도 `Clients First` 정신으로 사회와 고객에 기여하자"고 말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람 닮은 이빨 물고기 `양치질할 것 같아` ㆍ`실존 스트리트파이터?` 치명적 발차기 영상 눈길 ㆍ로드킬 고양이로 만든 러그, 100만원 낙찰 ㆍ`궁중잔혹사` 김현주, 전라 노출?.. 점점 `지나치네` ㆍ김준현 신부공개, 반쪽만 봐도 우아 극치 `실물 궁금` ㆍ송지은 몸매, 베이글녀 지존 등극 `볼륨 라인 대박` ㆍ기성용, `의문의 이니셜` HJ...한혜진과 열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