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손에너지, 감사보고서 '의견거절' 입력2013.03.25 16:14 수정2013.03.25 16: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룩손에너지는 25일 외부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공시했다.삼일회계법인은 감사보고서에서 "당기순손실, 유동자산을 초과한 유동부채액 등으로 인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중대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룩손에너지는 지난해 당기순손실 100억7300만원을 기록했으며 유동부채액은 166억63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도비·구글·MS와 한배 탄 스토리..."블록체인 기술 실사례" 주목 블록체인 기반 지식재산권(IP) 프로토콜 스토리(STORY, IP)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기업중 최초로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인증 연합 'C2PA(The Coalition for Content Prove... 2 [속보] 홍콩 항셍지수 상승폭 늘려 2.5% 급등 홍콩 항셍지수 상승폭 늘려 2.5% 급등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NH투자증권, 지방거점국립대서 PB직무 채용설명회 개최 NH투자증권이 지역거점국립대학에서 대졸 신입 PB(Private Banker) 직무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채용 설명회는 PB서비스를 제공할 지역 인재를 적극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