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핵심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그래핀을 연구·개발할 연구센터가 울산에 들어선다. 울산시는 울산과기대 내 5775㎡ 부지에 국비와 시비 245억원을 들여 2014년까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저차원 탄소 혁신소재연구센터를 건립한다고 25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