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우수 설계사(FC)를 격려하는 ‘2012 은퇴설계대상 시상식’을 최근 열었다. 최현만 수석부회장(오른쪽 두 번째) 이상걸 사장(맨 왼쪽) 하만덕 사장(맨 오른쪽)이 2년 연속 슈퍼챔피언을 차지한 고정희 이사대우FC(경기 안산지점·왼쪽 두 번째)와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