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석 의원, 아마복싱연맹회장 단독출마 입력2013.03.25 17:07 수정2013.03.26 03: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체육회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 관리위원회는 제21대 회장 선거에 장윤석 새누리당 의원(사진)이 단독 출마했다고 25일 밝혔다. 복싱연맹은 다음달 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새 회장을 뽑는다. 장 의원이 새 회장으로 선출되면 복싱연맹은 거의 1년 만에 새 수장을 맞게 된다. 지난해 4월 안상수 전 회장 사퇴 이후 회장직은 공석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연금개혁 특위부터 구성…모수·구조개혁 동시 추진해야"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의 '국민연금 모수개혁안 선(先)처리' 제안에 대해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모수·구조개혁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권성동 원내대표는 이... 2 [속보] 문재인 "부울경 메가시티 실종…민주당 고민해 달라" 문재인 "부울경 메가시티 실종…민주당 고민해 달라"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속보] 이재명 "추경 내용 고집 않겠다…정부 결정 적극 수용" 이재명 "추경 내용 고집 않겠다…정부 결정 적극 수용"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