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코드 변종 유포 됐다…안랩 "개인용 PC도 위험" 입력2013.03.25 23:41 수정2013.03.25 23: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안전문기업 안랩은 25일 “방송사와 금융사 전산망을 마비시킨 악성코드 변종이 배포된 징후를 포착했다”며 사용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안랩은 “변종 악성코드가 25일 오전 10시30분부터 배포되기 시작했다”며 “이번에는 기업 이외에 개인용 PC도 공격 대상”이라고 설명했다.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능만 좋으면 뭐하나" 불만 쏟아지자…다이슨 '특단의 대책' "하루에 보통 35~55명 정도 방문하세요. 주말이나 연휴 끝나고는 더 많이 오시고요."사후서비스(AS)로 한때 원성을 샀던 다이슨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었다. 다이슨 신사프리미엄 서비스센터 직원은 하루에도 수십명... 2 "1년 동안 벌어들이는 돈이"…상위 1% 유튜버 수익에 '깜짝' 상위 1% 유튜버·인터넷 방송진행자(BJ)들이 연간 벌어들이는 수익은 평균 13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유튜버&mi... 3 "중국은 승승장구하는데 왜 한국은"…기막힌 상황 국내 게임업계가 불황을 탈출하고 있지만 성장세가 더뎌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게임업체 실적이 글로벌 게임 시장 성장세를 밑돌 것이란 전망이 잦아져서다. 뚜렷한 수익원을 발굴하지 못하면 장기적으로 세계 게임시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