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아 기상캐스터, 방송 중 노출사고 겪어…‘화들짝’
[최송희 기자] 조경아 기상캐스터가 방송 중 노출사고를 겪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 조경아 기상캐스터 방송 중 노출사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

해당 게시물은 3월22일 조경아 기상캐스터가 SBS 뉴스에서 날씨 안내를 하고 있는 모습을 캡처한 것. 조경아 기상캐스터는 분홍색 블라우스를 착용하고 있으며, 날씨를 설명하기 위해 몸을 돌릴 때마다 블라우스의 단추 사이가 벌어져 본의 아닌 노출 사고를 겪게 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경아 노출사고 깜짝 놀랐겠다” “저게 조경아 잘못은 아니지 않나?” “의도한 것도 아닌데 속상할 듯” 등의 의견을 냈다. (사진 출처 : SBS 뉴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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