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레벨에 따른 변화'가 화제다.

공개된 웹툰은 게임 레벨의 변화에 따른 유저와 캐릭터의 상반된 모습을 묘사해 눈길을 끈다.

게임 캐릭터는 점점 더 강해지고 멋있어지지만 유저의 얼굴은 갈수록 피폐해진다는 것.

'게임 레벨에 따른 변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 모습 인정한다", "너는 강해지고 나는 망가지고", "게임 레벨에 따른 변화, 내 모습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