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파인텍은 26일 태국 법인(DAESUNG FINE TEC)을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편입 후 대성파인텍의 태국법인 보유 지분은 91.1%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