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26일 유통 주식물량 증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 및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자사주 17만2888주(2.46%)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가액은 보통주 1주당 5050원 이상으로 처분예정금액은 8억7300만원 이상이다. 처분기간은 이날부터 5월 16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