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엠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자사주 146만2043주를 장외매도 방식을 통해 처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28억2100만원이며 계약상대방은 석진호 씨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