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은 26일 계측제어기기 제조·판매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한국지노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편입일은 다음달 2일이며 편입 후 보유 지분은 50%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