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K, 문영주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2013.03.26 16:45 수정2013.03.26 16: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MPK는 기존 정우현, 문영주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문영주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플레 둔화" 파월 발언에 美 증시↑…테슬라 10% 급등 [뉴욕증시 브리핑] 제롬 파월(사진) 미 중앙은행(Fed) 의장이 미국의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진전을 보였다고 평가하면서 뉴욕 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국채금리는 소폭 내렸고 나스닥 지수와 S&P500 지수는 최고... 2 트럼프보다 센 파월…금리 꺾이고 S&P 5500↑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7월 2일 화요일> '트럼프 우려'로 이틀 동안 20bp나 뛰었던 장기 금리가 2일(미 동부시간)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미 중앙은행(Fed)의 제롬 파월 의장이 ... 3 [마켓PRO] 농심, 라면 대장株 자리 뺏겼지만…美 공장 증설로 하반기 반전 노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삼양에 시총 밀렸지만&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