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삼성희망네트워크 친선대사 입력2013.03.26 17:20 수정2013.03.26 23: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사회봉사단에서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인 희망네트워크는 26일 박칼린 음악감독을 친선대사로 위촉했다. 장인성 삼성사회봉사단 전무(왼쪽)와 박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8일 오전 9시 신상 공개 스스로를 '목사'라 칭하며 약 5년간 텔레그램에서 수백 명의 남녀를 가학적으로 성 착취한 30대 남성의 신상이 오는 8일 서울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올해 첫 신상 공개 피의자다. 서... 2 구준엽 "마지막 사명"…故 서희원 자녀 권리·유산 보호 나서 가수 클럽 멤버 구준엽이 아내 대만 배우 서희원의 갑작스러운 죽음 후 불거진 아이들의 양육권, 유산 등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구준엽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중국 포스팅은 오해를... 3 "대통령 탄핵하면 헌재 부숴야"…논란의 인권위원 고발당했다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을 탄핵한다면 부수어 없애버려야 한다"는 과격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7일 경찰에 고발됐다.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