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엠텔은 27일 자기주식 처분을 통한 유동성 확대를 위해 10억5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32만2214주를 장외 처분키로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이틀간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