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경주 선덕여고에 '우정학사' 기증 입력2013.03.27 17:31 수정2013.03.28 02: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영그룹(이중근 회장·사진)은 29일 신라 왕경터에 있는 경주 선덕여고에 생활관 및 다목적 기숙사인 ‘우정학사’를 신축, 기증하는 준공식을 연다. 우정학사는 연면적 999㎡에 지상 3층 규모로 4인용 기숙사 28실과 다양한 학습 및 편의시설을 갖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아, 1월 23만9571대 판매…전년 대비 2.4% 감소 기아는 지난 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3만8403대, 해외 20만993대, 특수 17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23만957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국내 13.9% 감소, 해외 ... 2 오태길 HD현대 글로벌사업본부장 "트럼프 4년, 바이오에너지전환 흐름 못막아…SAF·바이오선박유 등은 기존사업판 바뀌는 기회" [인터뷰] "트럼프 정부가 들어선다해도 바이오에너지 전환이 중단되거나 하는건 불가능하다"오태길 HD현대오일뱅크 글로벌사업본부장(전무)은 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바이오에너지 사업 전망과 관련 이렇게 말했다. 오... 3 트럼프 2기, 거세지는 중국기업의 '추하이(出海)' 눈여겨봐야 트럼프 2기를 앞두고 중국기업의 ‘추하이(出海)’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직역하면 ‘바다로 나아간다’는 뜻으로 중국기업의 해외진출을 의미한다. 최근 중국 언론에서는 중국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