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베트남 백내장 치료 지원 입력2013.03.27 17:32 수정2013.03.28 02: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모레퍼시픽은 27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협약을 맺고 베트남 백내장 치료기기 지원사업에 1억5000만원 상당의 장비를 기부하기로 했다. 이연배 서울사랑의열매 회장(왼쪽부터), 이윤 부사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서유성 순천향대 서울병원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 월급 얼마나 올라?"…11년만에 바뀐 통상임금 지침 봤더니 “바뀐 통상임금 기준에 따라 월급이 얼마나 오를 지 근로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한 공인노무사는 “대법원이 지난해 12월 통상임금 요건을 11년 만에 변경하면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2 세종, 판교서 법률 세미나…신임 IT 분야 전문가들 주목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로앤비즈(Law&Biz)가 6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세종, 판교 ‘이노베이션 센터’ 확장 기념 세미나 진행법무법인 세종이 판교... 3 멈췄던 경찰 인사시계…'실세라인·정보통' 요직 싹쓸이 예고? 막혀 있던 경찰 인사가 고위직 인사를 시작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 나온다. 경무관·총경 등 인사를 이달 내로 속전속결로 처리할 것으로 예고돼 경찰 조직이 술렁이고 있다. 윤석열 정부 실세 라인과 정보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