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커피MBA아카데미, 대한민국 '커피 문화'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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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커피MBA아카데미(대표 최영하, www.coffeemba.co.kr)는 최근 몇 년 사이 각광받고 있는 커피 시장의 밑거름이 되는 바리스타를 가장 많이 배출하면서 대한민국 커피문화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선한 커피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국내 커피시장의 고급화를 주도해온 커피 토털 솔루션 업체다.
커피 MBA아카데미는 대한민국 바리스타 1호인 이동진 교수가 설립했다. 실질적인 글로벌 바리스타 학원으로 자리매김한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주인공이 커피교육을 받은 곳이 바로 여기다. 보행로봇을 연구한 공학석사 출신으로 잘나가던 IT컨설턴트, 시스템엔지니어였던 최영하 대표는 현재 커피 MBA아카데미와 드림커피(카페 창업, 납품업체)의 대표이면서 커피 비즈니스 컨설턴트와 칼럼리스트로도 맹활약 중이다.
최 대표는 바쁜 인생 속에 행복하고 의미 있는 일을 모색하던 중 커피 문화 확대가 시급함을 깨닫고 ‘디저트 카페’인 드림커피를 시작으로 커피업계에 입문했고, 지난해에는 커피 MBA아카데미를 인수했다. 그는 ‘커피의 생명은 신선함’이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로스팅 후 2주 안에 소비를 실천하는 새로운 모델을 시스템화했다. 주문 후 목적지까지 로스팅한 지 3일이 지나지 않은 신선한 제품으로만 커피를 만듦으로써 대기업의 상업적 로스팅과 차별화되는 방식이다. 생두의 특성과 로스팅 머신의 매커니즘을 고려한 방식으로 원산지마다 독특한 생두의 개성을 살려 단품으로 로스팅하는 듀얼 로스팅 시스템으로 가공, 최적의 비율로 블랜딩한다.
‘커피를 통한 꿈’을 모토로 삼으면서 ‘일은 행복해야 한다’는 신념도 갖고 있는 최영하 대표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이윤을 보지 말고 커피를 좋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뛰어난 커피전문가 양성 능력을 인정받아 삼성전자와 필립스 직원 및 소비자 교육을 담당했다. 서울시청 공무원을 상대로 수 차례 커피 강연도 하고 있다.
현재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자는 20만 명에 달한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바리스타를 배출한 학원, 배운 곳에서 시험 치는 바리스타자격증 지정 시험장, 서울시 지정 청각장애인 교육센터 등 대한민국 바리스타 자격증의 본산으로 꼽히는 커피 MBA아카데미는 커피 관련 용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 중이다. 커피 생산지인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현지에 학교를 지어주는 후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중국, 인도네시아, 몽골, 인도 등으로 이미 진출했지만 앞으로 중국 분원을 더욱 확장, 소득 증대에 발맞춰 커피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중국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커피MBA아카데미(대표 최영하, www.coffeemba.co.kr)는 최근 몇 년 사이 각광받고 있는 커피 시장의 밑거름이 되는 바리스타를 가장 많이 배출하면서 대한민국 커피문화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선한 커피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국내 커피시장의 고급화를 주도해온 커피 토털 솔루션 업체다.
커피 MBA아카데미는 대한민국 바리스타 1호인 이동진 교수가 설립했다. 실질적인 글로벌 바리스타 학원으로 자리매김한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주인공이 커피교육을 받은 곳이 바로 여기다. 보행로봇을 연구한 공학석사 출신으로 잘나가던 IT컨설턴트, 시스템엔지니어였던 최영하 대표는 현재 커피 MBA아카데미와 드림커피(카페 창업, 납품업체)의 대표이면서 커피 비즈니스 컨설턴트와 칼럼리스트로도 맹활약 중이다.
최 대표는 바쁜 인생 속에 행복하고 의미 있는 일을 모색하던 중 커피 문화 확대가 시급함을 깨닫고 ‘디저트 카페’인 드림커피를 시작으로 커피업계에 입문했고, 지난해에는 커피 MBA아카데미를 인수했다. 그는 ‘커피의 생명은 신선함’이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로스팅 후 2주 안에 소비를 실천하는 새로운 모델을 시스템화했다. 주문 후 목적지까지 로스팅한 지 3일이 지나지 않은 신선한 제품으로만 커피를 만듦으로써 대기업의 상업적 로스팅과 차별화되는 방식이다. 생두의 특성과 로스팅 머신의 매커니즘을 고려한 방식으로 원산지마다 독특한 생두의 개성을 살려 단품으로 로스팅하는 듀얼 로스팅 시스템으로 가공, 최적의 비율로 블랜딩한다.
‘커피를 통한 꿈’을 모토로 삼으면서 ‘일은 행복해야 한다’는 신념도 갖고 있는 최영하 대표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이윤을 보지 말고 커피를 좋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뛰어난 커피전문가 양성 능력을 인정받아 삼성전자와 필립스 직원 및 소비자 교육을 담당했다. 서울시청 공무원을 상대로 수 차례 커피 강연도 하고 있다.
현재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자는 20만 명에 달한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바리스타를 배출한 학원, 배운 곳에서 시험 치는 바리스타자격증 지정 시험장, 서울시 지정 청각장애인 교육센터 등 대한민국 바리스타 자격증의 본산으로 꼽히는 커피 MBA아카데미는 커피 관련 용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 중이다. 커피 생산지인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현지에 학교를 지어주는 후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중국, 인도네시아, 몽골, 인도 등으로 이미 진출했지만 앞으로 중국 분원을 더욱 확장, 소득 증대에 발맞춰 커피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중국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