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 90억 LTE 유선 전송장비 납품계약 입력2013.03.27 09:50 수정2013.03.27 09: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쏠리드는 27일 SK텔레콤과 90억원 규모의 LTE 유선 전송장비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울트라맨 3000만개 불티…'중국판 레고' 부루커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2 제시카 알바 회사도 뚫었는데…"2만원 넘던 주식, 1만원도 깨졌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중국, 큰일 내겠네"…'60% 폭등' 주가 치솟은 회사 정체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