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13 SFW] 런웨이 쇼장이야? 4D 영화관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패션쇼에 가면 우리는 프론트로우(맨 앞줄)에 앉아 최고의 디자이너 의상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당당한 워킹을 보여주는 모델들을 지켜본다. 프론트로우, 그곳은 그냥 ‘의자’다. 그런데 2013 F/W 패션위크 첫째 날, 25일에는 아주 특별한 프론트로우가 있었다. ‘4D 영화관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런웨이보다 인상 깊은, 엉덩이를 춤추게 만들어 주는 프론트로우가 등장했다. 이 쇼의 주인공은 바로 정두영 디자이너다. 그의 프론트로우는 얼핏 보기에는 다른 쇼장과 다를 바가 없었다. 하지만 쇼가 시작되는 순간, 관객들의 엉덩이가 팝핀 댄스를 췄다. ‘몸이 알아서 비트를 맞춘다’는 표현이 알맞을 정도로 쇼장은 클럽같은 느낌이 들었다. 음악의 비트에 맞춰 나오는 의자의 진동은 보는 사람을 지루하게 만들 수 있었던 런웨이를 역동적이고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줬다. 그 외 디자인 콘셉트를 런웨이와 프론트로우에 고스란히 반영한 디자이너도 있었다. 최철용 디자이너는 프론트로우에 가시를 제거하지 않은 장미를 한 송이씩 올려놓았다. 덕분에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디자이너가 보여주고자 하는 의상의 느낌을 더욱 확실히 전달받을 수 있었다. (사진=서울패션위크) songy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머리 둘 상어 태아 공개 ㆍ中오징어 뱃속 실폭탄 발견 ㆍ벨기에 초콜릿 우표 등장 "맛은 별로~" ㆍ윤계상-이하늬, 곧 결혼?.. 최측근 발언 들어보니 ㆍ기성용 열애인정 "한혜진과 교제, 밝힐 날 고민했다" ㆍ혜박 요가 자세, 우아한 몸짓 한 마리 백조 `無굴욕 몸매` ㆍ아이비 가슴 성형 루머 해명 “어머니가 물려주신 자연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문구점이 가구 판다…불황형 '빅블러 시대'

      “어떤 산업이든 좋습니다. 일단 시도를 해봅시다.”매출이 정체된 상황에서 적자를 내기 시작한 2024년. 문구업체인 모닝글로리 경영진은 불황 타개를 위해 신사업 팀을 꾸렸다. 내부 검토 끝에 화...

    2. 2

      "車 부품사, 북미 진출 땐 핵심공정 내재화부터 준비해야"

      “북미 자동차 시장에서는 고객사와 계약부터 하는 ‘한국식 성공 공식’을 그대로 적용하면 수익을 내기 어렵습니다. 핵심 공정을 내재화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미국 진출에 성공...

    3. 3

      [단독] 현대모비스, 범퍼사업 매각 추진

      현대모비스가 범퍼사업부문 매각에 나섰다. 올해 초 램프사업부문 매각 결정에 이은 두 번째 내연기관차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