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제조기업 이브자리(사장 고춘홍)가 27일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불과 베개 커버인 ‘로맨틱 룸’은 피부에 민감한 소비자를 고려해 천연 목화솜을 사용했다. ‘지오지아’ 침구세트는 구불구불한 구조 속에 공기층을 형성하고 있는 양모 소재로 만들었다. 가격은 로맨틱룸 3점 세트(이불/베개커버2개/패드)가 2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