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성폭행`고영욱, 전자발찌行 "역겨워 침뱉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검찰은 27일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고영욱 씨(36)에게 징역 7년을 구형하고 위치추적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청구했다. 이날 서울서부지방법원 303호에서 열린 고영욱의 ‘미성년 성범죄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고영욱에 대해 “연예인이라는 지위를 이용, 상습적으로 어린 여성들을 성추행 및 성폭행한 점에서 죄질이 나쁘다”며 중형을 구형했다. 또 “수사 기관에서 조사를 받고 있었고 언론에서도 얘기되던 중 같은 행동을 저질렀다”며 이어 “피고인에게 그런 성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자발찌 명령을 청구했다. 이에 대해 고영욱 측은 “해당 여성들과 성관계는 합의 하에 이뤄졌다”고 재차 주장했다. 이날 공판에서는 피해여성 A양(사건 당시 17세)이 증인으로 출석해 약 1시간가량 심문을 진행했다. A양은 "고영욱이 나를 이성으로 느낄 것 같지 않아 고영욱의 집에 가게 됐는데, 고영욱이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목덜미를 잡고 키스를 하려했다"고 증언했다. 증인은 당시 피고인의 행동이 역겹다고 생각해 티슈에 침을 뱉으며 뿌리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해 12월 서울 홍은동의 거리에서 여중생 C양(사건 당시 13세)을 성추행한 혐의와, 2010년 7월부터 A양(사건 당시 13세)를 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머리 둘 상어 태아 공개 ㆍ中오징어 뱃속 실폭탄 발견 ㆍ벨기에 초콜릿 우표 등장 "맛은 별로~" ㆍ윤계상-이하늬, 곧 결혼?.. 최측근 발언 들어보니 ㆍ기성용 열애인정 "한혜진과 교제, 밝힐 날 고민했다" ㆍ혜박 요가 자세, 우아한 몸짓 한 마리 백조 `無굴욕 몸매` ㆍ아이비 가슴 성형 루머 해명 “어머니가 물려주신 자연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4분기 깜짝실적 삼성E&A "올해 수주 목표 12조원"

      삼성E&A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8000억원에 육박한 7921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 회사가 제시한 연간 목표치(7000억원)는 웃돌았다.삼성E&A는 “혁신 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2. 2

      하나은행, HD현대重·무보와 K조선 수출에 4000억 지원

      하나은행은 23일 HD현대중공업,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조선업 수출 공급망을 확산하고 중소 조선사의 경영 ...

    3. 3

      [포토] 삼성 "학습 능률 높여준다"…유럽 교육 기술 전시회 주목

      삼성전자가 이달 21~23일 영국 엑셀런던에서 열린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서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XR,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등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