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표고 종균넣기 한창 입력2013.03.27 17:27 수정2013.03.28 03: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표고버섯 주산지인 충북 영동군 상촌면 들녘에서 농민들이 1.2m로 자른 참나무에 구멍을 뚫어 버섯 종균을 접종하고 있다. 종균이 든 참나무는 서늘한 그늘에서 1년간 배양과정을 거친 뒤 표고버섯을 생산하게 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쥐꼬리 월급에 업무 과중…MZ공무원 80% "공직 이탈 고민 중" 공무원 네 명 중 세 명은 공직에 더 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해 퇴직을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조직의 허리인 30대, 중간직급(6·7급) 공무원의 불만족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탈을 고민... 2 제주항공 사고기 양쪽 엔진서 '가창오리 흔적' 발견 지난해 ‘12·29 무안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사고 여객기 양쪽 엔진에서 겨울 철새인 가창오리 깃털과 혈흔이 발견됐다는 조사 보고서가 나왔다. 2개의 엔진이 조류와 충돌해 사고기... 3 사립대 85% "올 등록금 올리겠다" 전국 사립대의 85%가량이 올해 등록금 인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서울 주요 사립대의 등록금 인상은 현실화하고 있다. 서강대 이화여대 한국외국어대 등에 이어 연세대가 지난 24일 등록금을 전년보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