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온은 28일 LG유플러스와 33억6600만원 규모의 LTE(롱텀에볼루션)용 IBCF(음성LTE 핵심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1년 매출액의 14.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