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는 28일 일본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제이티 LCD(J.E.T CO. LCD)를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편입 후 보유지분은 100%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