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中 르린그룹과 공장건설 협의중…미확정" 입력2013.03.28 15:49 수정2013.03.28 15: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조선해양은 28일 중국기업과의 조선소 공동건설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재답변에서 "중국 현지 기업인 르린그룹이 보유한 단둥항 지역에 공동으로 철구조물 공장 등의 건설 및 운영과 투자비율 등을 협의 중"이라면서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TF 허위·과대 광고에 속지 마세요"...금감원, 오인 가능성 있는 광고에 시정조치 예상·목표 수익률 등 실현되지 않은 수익률을 강조하거나 원금손실 가능 상품을 안전한 상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한 상장지수펀드(ETF) 광고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적절한 개선방안 마련 및 시정조치... 2 금감원, 영문 공시 확대·개방형 데이터 플랫폼 제공 금융감독원이 외국인 투자자들이 공시정보에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영문 전자공시시스템(DART) 콘텐츠를 확대하고 83종의 영문공시 데이터를 제공하는 영문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을 10일 공개한다.이번 개선으로 ... 3 'AI소프트웨어주 모멘텀' 지속 전망…美中 관세갈등은 부담 [주간전망] 지난주 우리 증시는 '딥시크'(DeepSeek)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협업 소식' 등으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관련주가 지지했다. 이번주(2월10~14일)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