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한국기업聯회장에 양인집 사장 입력2013.03.28 17:15 수정2013.03.28 23: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인집 하이트진로 일본법인(진로주식회사) 사장(56·사진)이 주일한국기업연합회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양 신임 회장은 삼성제일병원 기획조정실장, 미국 워싱턴주 주정부 한국사무소 대표, 쌍용화재보험 대표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 'PF 대출금 유용 방조' 김원규 LS증권 대표 기소 김원규 LS증권(구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가 임원의 수백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 유용을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김 대표가 임원으로부터 고가의 미술품을 저가에 사들이는 대가로 범행을... 2 '이불에 구토'한 지인 18시간 감금·폭행…"세탁비 내놔" 술에 취한 지인이 이불에 구토하자 세탁비를 요구하며 감금·폭행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남부경찰서는 특수감금·강도상해 혐의로 A씨(22)와 B군(17)을 구속하고, 10대 2명... 3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발령…'계엄사태' 후 수뇌부 인사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된 박현수 행정안전부 경찰국장(54·경찰대 10기)이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로 발령 받았다.경찰청은 7일 이러한 내용의 인사 조치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내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