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광고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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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주협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제21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을 열었다. 동아제약의 박카스 ‘풀려라 피로’ 캠페인(제일기획 제작)이 전파부문, 기아자동차의 기업 PR ‘야구처럼’ 캠페인(이노션 제작)이 인쇄부문 대상을 받았다. 김영수 한국ABC협회 부회장(왼쪽부터), 정창훈 LG 상무, 이순동 한국광고협회장, 여정성 서울대 생활과학대학장, 정병철 한국광고주협회장, 박영국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국장, 서춘관 기아자동차 상무, 강기홍 한국관광공사 본부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광고주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