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인큐브의 최대주주인 다우데이타는 임원 퇴임과 신규 선임을 통한 특별관계 해소 및 추가, 특별관계자의 장내 매수 등의 결과, 특수관계인 10인을 포함한 다우인큐브 보유지분이 종전 70.82%(1121만2601주)에서 62.26%(985만7721주)로 8.56%포인트(135만4880주)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